토다이코리아, 10월 29일 정자동에 토다이 분당점 오픈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토다이 열번째 매장 오픈

- NHN 본사 맞은편 스타파크 지하에 1천여명 수용규모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뷔페 레스토랑인 토다이코리아(회장: Hans Kim)는 지난 10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한국 내 열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성남시의 주상복합 밀집지역인 정자동 스타파크 지하 1층에 위치한 토다이 분당점은 총 4,000 제곱 미터(약 1,200평 규모)로 동시에 1,004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분당점 오픈과 관련하여 토다이 코리아는 지난 28일 목요일 저녁에 국내외 기자들과 업계 관계자 그리고 성남지역 기업체 및 지역사회 인사들을 초청하여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토다이 코리아의 Hans Kim 회장은 “이번 분당점으로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에게도 토다이의 20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토다이 분당점 오픈을 계기로 국내 씨푸드 뷔페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시를 미국내에 대중화시킨 토다이(http://www.todaikorea.com)는 현재 미국 외 하와이, 중국, 한국 등에 총 2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에는 2006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분당점이 열번째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청도 및 대전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해 국제적인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토다이코리아 개요
토다이는 1985년 미국 산타모니카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스시와 해산물뷔페 컨셉으로 전세계 프랜차이징 레스토랑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천연재료 위주의 건강식을 모토로 하고 있는 토다이는 위해 요소 중점관리(HACCP)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위생 관리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스시를 미국내에 대중화시킨 토다이는 현재 미국외 하와이, 중국, 한국등에 총 23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한국에는 2006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현재 10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웹사이트: http://toda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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