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도내 노동계와 기업계, 행정기관,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노사민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노사민정 한마당 행사는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의장 정근서),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김용웅) 주관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 성무용 천안시장, 양승조 국회의원, 강철민·김문권·김종문 도의회 의원, 전용학 조폐공사 사장 등 기업인, 노동계, 정계 대표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근서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사민정이 만남과 참여,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지역경제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을 추진하여 활기찬 충남도를 건설하고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는 동시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러 노사간의 난제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노사정책 및 일자리정책의 우선순위를 노사민정협의체를 중심으로 수립하여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지사는 축사에서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노사가 갈등하고 대립한다면 성과를 낼 수 없기 때문에 노사가 화합하고 민정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함을 밝히면서, “선진적인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노사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기울여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21세기는 수평적 네트워크의 시대로 노사가 서로 동반자가 되어 협력할 때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에서도 노사관계 안정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간의 노사측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행사는 노사민정이 세레모니를 통해 노사간 화합 및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 등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건설의 결의를 다졌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는 충남근로자복지회관에서 노사민정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여 2010년 노사협력에 관한 경과보고 및 노사민정 활력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이날 특강에서 강봉준 한기대 교수는 지역파트너십과 인적자원 개발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사민정이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협력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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