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총 12개 기관으로 최우수 기관에는 당진군(재무과)이 우수기관에는 청양군(재무과)과 태안군상하수도사업소가 선정되었으며, 장려에는 보령시(총무과), 계룡시(회계과), 계룡공공하수처리장(환경녹지과), 천안시(재정과), 서산시(회계과), 부여군공공하수처리시설(수자원개발과), 홍성군수도사업소, 태안군(재무과), 논산시(회계과) 총 9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최우수기관에는 표창과 함께 4천만원의 인센티브, 우수기관은 표창과 함께 2천6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장려 9개기관은 12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1, 2분기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을 개설하여 총 112건, 520 CO2톤, 7,356,400원의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당진군(재무과)으로 연간 기준배출량(최근 2년간 전기, 유류사용량)이 739톤으로 감축목표 3%를 삭감한 717톤을 연간 배출권으로 할당 받아 분기별로 에너지 감축활동을 전개하여 1분기는 45톤 부족, 2분기에는 37톤의 잉여량이 발생하여 총 18회에 65톤을 거래, 거래횟수와 거래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으로 온실가스감축에 대한 사회전반에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충남도에서는 2011년부터 17개 기관이 추가 참여하여 총 34개 기관이 참여하게 됨에 따라 배출권사이버 가상거래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실외 보안등을 전력소모가 적은 제품으로 교체하고 시군청사의 경우 절전센서 부착, 절전형멀티탭 설치, 피크제어시스템 도입, 냉난방 고효율모터교체, 단열필름 시공, 대기전력절감시스템, 이중창설치, 노후 전기선로 교체, 공조기 등 설비 세관 및 청소 시설개선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또한 앞으로 참여기관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013년부터 시행예정인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경험축적과 참여 사업장에 대한 멘토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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