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이월드 후카이 하루토시 대표, ‘소세이수’ 발표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소세이월드’의 신개념물 ‘소세이수’의 발표회가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9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소세이월드 후카이 하루토시 대표의 소세이수에 관한 기자회견이 많은 내빈과 기자들과 함께 열렸다. 이번에 발표된 소세이수의 특징은 물과 기름이 섞이며 계면활성 작용이 있고 세정의 효과가 있다.

보통 물은 기름과 섞이지 않는다. 물은 H2O이고 영도에서 얼음이되고 고이면 섞어버리는 것이 통상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소세이수는 에멀젼이라는 유화작용을 일으켜 물과 기름이 섞이고 물의 중량도 다르며 -3에서 얼기 시작한다. 또한 ‘소세이수’는 만들어진지 13년이 되어도 썩지 않는다.

이러한 획기적인 개발이 성공하면서 물에 대한 정설이 뒤집혀지고 있다. 특히 소세이수를 사용한 ‘에멀젼’이라고 불리우는 액체가 2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연소한다는 것이 에멀젼에 의한 수소가스 생성의 가설로 인해 물로 간단히 수소 가스를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주방과 목욕실 그리고 화장실에서도 사용하는 소세이수는 주방용 세제, 세척세제, 목욕, 샴푸, 린스, 화장실 세제, 차 세척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여성들이 크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화장이 지워진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기능을 가진 소세수는 산화와 환원이라고 설명하면서 산화는 썩는것, 환원은 소생하는 것, 즉 생생하고 신선한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하였다.

소세이월드 후카이 하루토시 대표는 “어릴적 할머니 와의 대화속에서 힌트를 얻어 물을 세정하면 세제가 필요 없게 될 것을 깨닫고 물의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그 연구 속에서 태어난 것이 소세이수”라고 말하였다. 또한 한국과의 교류를 어떻게 할 계획이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후카이 하루토시 대표는 “기업이든 개인이든 멀리 보며 같이 갈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고 말하였다.

물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물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려고 하는 것은 국적을 떠나 박수 받을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원초에 물은 맑고 깨끗했다. 이것을 깨끗하지 않게 만든 것은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생수를 마시고 정수기의 물을 마시면서 이것이 정말 깨끗한가 하고 의심하는 것 또한 모순이라 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환경개선에 더욱 더 매진하여 어둡고 흐린 환경을 밝고 활기찬 환경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들 모두의 숙제다.

소세이월드 개요
일본 소세이월드는 기능성 물인 소세이워터를 개발하는 회사로 한국 일간연예스포츠신문과 제휴를 맺어 소세이월드 한국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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