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숙명여대 인문계 수시논술 출제유형 바뀐다

서울--(뉴스와이어)--2011학년도 한양대와 숙명여대 수시 2차 인문계 논술 출제유형이 바뀐다.

이들 대학은 최근 발표한 수시2차 대비 모의논술 문제에서 지난해보다 시험시간과 문항수를 단축할 것을 예고했다. 수시 2차 논술이 발등의 불로 떨어진 수험생으로서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중앙일간지 기자 출신으로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에서 수시논술을 강의하는 이백일 선생은 “문항 수가 줄어 난이도가 낮아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제시문 분석하고 답안 작성할 시간도 그 만큼 줄어드는데다 더욱 논증적이고 심도 있는 답안을 써야 하는 부담이 있어 달라지는 유형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우성논술학원에서는 11월 19일부터 한양대와 숙명여대를 비롯하여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등의 인문계 자연계 수시논술 특강을 개설한다. 다음은 이백일 선생이 정리한 한양대와 숙명여대 인문계열 출제경향.

한양대 인문계열:시험시간 30분 단축, 문항 수도 줄어

2개 문제가 나왔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수시 2차 논술에서는 1개 문제가 출제된다. 시험시간도 지난해 150분에서 30분 단축된 120분이다.

헤겔과 칸트의 미학을 다룬 최신 모의 논술을 보면 문항 수는 1개로 세부적으로는 ‘미학의 차이 비교(700자)’와 ‘예술과 사회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논술(700자)’이란 2개의 작은 논제로 이뤄진다.

한양대가 큰 변화를 시도한 것은 여러가지 작은 문제들보다 한 문제에 집중해 수험생의 독창적인 생각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대학 역시 한 문제에만 집중해 수험생의 답안을 더욱 정밀하게 채점하겠다는 의도도 담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은 특정한 하나의 주제를 놓고 1천400자 안팍의 호흡이 긴 답안 작성과 논증력과 구성력을 갖춘 탄탄한 글을 쓰는 훈련이 필수적이다.

숙명여대 인문계열:도표 그래프 분석하는 문항 출제 확률 높아

지난해는 4개 문제가 출제됐으나 올해는 3개 문제로 문항 수가 줄어든다. 시험시간도 작년 180분에서 30분 짧아진 150분이다. 지난해는 공통 2개 문항, 인문계열 2개 문항 등 전체 4문제가 나왔으나 올해는 인문계열 문항이 1개로 줄어 모두 3문제가 출제된다.

문항 수가 줄어든 만큼 각 문제마다 밀도 있는 답안으로 차별화해야 한다. 수험생은 줄어든 시험시간을 염두에 두고 실전을 가정해 답안을 작성하고 전문가에게 첨삭받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숙명여대 논술은 형식상 교과통합형, 내용상으로는 문제해결형이다. 문학지문은 반드시 여러 종류 교과서에 실린 것으로 출제된다.

문제해결형의 특징을 살려 문제파악과 주제설정, 답안쓰기의 단계로 해결책 또는 대안이 마련되도록 문제가 설계된다. 또 공통문제는 도표 또는 그래프가 출제될 확률이 매우 높아 이 부분도 준비해야 한다.

도움말: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 이백일 선생(02-3452-2210 / www.shinwoosung.com)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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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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