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이민정, 대종상 신인여우상 수상
‘시라노’에서 이민정은 연애조작단을 찾은 예측불허 의뢰인 ‘상용(최다니엘 분)’이 사랑에 빠진 속을 알 수 없는 매력적인 타깃녀 ‘희중’ 역을 맡았다. 그간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등을 통해 밝은 이미지만을 연기해왔던 그녀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틀 안에서 선보인 지난 사랑의 상처로 인해 새로운 사랑 앞에 갈등하는 캐릭터 연기는 ‘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흥행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안겨 주었다.
생애 처음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라, ‘반가운 살인자’의 심은경, ‘대한민국 1%’의 이아이, ‘하모니’의 강예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지성원과 경쟁을 펼친 끝에 수상의 기쁨을 거머쥔 이민정은 “인생에 한번 뿐이라는 신인상을 받게 돼서 감격스럽다.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은 늘 있었지만 그런 꿈들이 좌절도 많이 되고 흐릿해졌었다. 이 상이 다시 꿈을 꾸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다.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충무로 최고의 샛별’이라 불리고 있는 이민정이 명실상부하게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영화배우로 증명된 순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다음달 8일 열리는 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전작 ‘백야행’으로 신인여우상 수상자로 결정되어 있는 이민정이기에, 11월 18일에 열리는 제 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도 대종상에 이어 ‘시라노’로 신인여우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수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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