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내 식품업체들이 ‘2005 경기방문의 해’ 홍보에 앞장선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식품제조업체들이 자사 제품 포장지 등을 통해 ‘경기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고 16일(월) 밝혔다.

참여업체는 삼립식품(대표 김영덕), 롯데브랑제리(대표 우성훈), 오뚜기식품(대표 함영준), 풀무원(대표 김영준), 국순당(대표 배중호) 등 총 5개사. 이들은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 소재 유명 식품제조 회사들이다.

삼립식품은 주요 제품인 빵류 4개 품목에, 롯데브랑제리는 빵류 2개 품목에, 오뚜기식품은 자사 카레제품 포장지에 각각 ‘경기방문의 해’ 로고를 넣어 판매한다. 또한 풀무원은 자사 녹즙 홍보지 전단에 ‘경기방문의 해’ 로고를 활용하기로 했으며, 백세주 생산업체로 유명한 국순당은 식당에 배포하는 메뉴판에 로고를 넣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도내 유명 식품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경기방문의 해’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들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방문의 해’가 자연스럽게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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