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행사에는 한우농가들이 거출한 ‘한우자조금’을 활용하여 ‘그동안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다시금 나누어 주자’는 취지로 경북 한우농가를 대표하는 전국한우협회경북도지회(지회장 전영한)에서 한우고기를 경상북도에 기증하고, 기증된 한우고기는 지사접견실에서 김관용지사 주재하에 소외되고 외로운 장애인 및 정신요양 환우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대표자들을 초빙하여 경북한우농가의 따뜻한 정과 한우고기를 전달하여, 소외계층의 사기를 높여주고 한우의 고유한 맛으로 건강을 증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한우고기 나눔행사는 지난해 한우산업이 어려웠을때 국내 소비자들의 한우고기 사랑으로 한우산업이 회복된 데에 대한 한우농가들의 보은의 뜻과 주변의 불우이웃을 내 가족처럼 사랑하고, 근면성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자신들보다 더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께 세상의 따뜻함을 표현하기 위한 행사란 점을 높게 평가하고 쇠고기이력제 및 음식점원산지표시제 등의 한우산업 보호정책의 정착화에 따라 우리의 한우산업이 안정화에 들어섰지만 소비자들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우농가가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개요>
한우고기:약 2,700kg정도(7,000만원 상당)
사회복지시설:352개소, 12,029명 수혜
시설현황 :장애인 53개소(2,059명), 노인요양시설 221개소(6,382명), 노인주거복지시설 22개소(575명), 부랑인 5개소(441명), 정신요양 5개소(1,075명), 한부모 6개소(252명), 아동 31개소(1,036명), 여성폭력 3개소(61명),사회복귀 4개소(112명), 기타 2(36명)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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