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죠셉뮬러 대사를 비롯한 11개국 대사 및 총영사 30명과 주한외국인, 외국인관광객, 해외파워블로거, 일본여행업관계자, 해외언론인 등 외국인 400여명과 한국관광공사 CEO, 초중고교장단, 기업인, 언론인, 한국관광서포터즈, 여행작가, 관광기자단, 다문화가족 등 내국인 600여명이 참여했다.
첫날인 10월 30일(토)에는 경주신규관광지 위주로 그룹별 답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한국관광공사 CEO 및 주한외국대사 등은 경주남산탑골마애조상군과 신라밀레니엄파크 관람을 했고, 기업서포터즈는 경주 최부잣집, 괘릉(원성왕릉), 경주타워관람을 했다. 관광산업협의회 등은 사천왕사터, 선덕여왕릉, 월정교터 등을 관람한 후 오후 5시부터는 경주현대호텔에서 경주관광활성화 세미나 및 발전 간담회에 참가하여 경주관광발전에 좋은 대안을 제시했다.
저녁에는 만찬과 함께 경주의 기(氣), 흥(興), 정(情)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인 10월 31일(일)에는 지난 8월 1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을 현지 답사하여 관람 및 문화재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했다.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등재와 11월 1일 KTX개통을 앞두고 본 행사를 실시하여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경상북도와 한국관광공사는 금번 행사를 계기로 내·외국인의 경주관광모니터링을 통해 현황파악 및 개선과제를 도출한 후 분야별 대책 수립과 홍보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계절성을 탈피한 4계절 관광지 위상확립과 세계문화유산 등재 양동마을의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방안 모색, 수학여행코스를 탈피한 새로운 관광자원의 발굴 및 홍보, 국내외 기자단 및 파워블로거를 활용한 조직적 홍보활동, 한국관광서포터즈의 경주관광활성화 자문, 경주지역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적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대효과가 기대된다.
행사를 직접 주관한 ‘이 참’ 한국관광공사사장은 “본 행사는 1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접근하여 컨설팅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금년도에는 경주관광의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방안을 모색하고 2011년도에는 경주 10대 명품관광상품개발 및 판촉을, 2012년도에는 문화관광수용태세와 인프라의 확충을, 2013년도 이후에는 경주 관광활성화사업 고도화 추진정책으로 접근하겠음”을 역설했다.
김관용 경상북도도지사는 “양동마을의 세계유산문화 등재와 함께 KTX경주개통으로 수도권으로부터 접근성이 크게 제고된 만큼 경주관광활성화가 무엇보다 시급한 시기에 맞추어 한국관광공사에서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을 모객하여 행사를 갖은 데 대하여 너무나 감사하며 본 행사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대책을 수립하여 신라천년고도 관광경주의 명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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