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올해 목공예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목공예품 부문에 장흥군 조규옥 씨의 ‘한우이미지 탁상용품’과 생태공예품 부문에 완도수목원 배행근 씨의 ‘병아리 솟대’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 목공예품 부문에는 22개 시군의 목공예가가 심혈을 기해 제작한 52점이 출품됐으며, 생태공예품은 도내 수목원과 자연휴양림 등에 근무하는 숲해설가가 제작한 46점이 출품됐다.

출품된 작품에 대해 목재의 재질과 예술성, 실용성, 관광상품화로 대량 주문생산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해 구매력이 높은 작품을 기준으로 엄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부문별 각 1점과 우수상 각 2점, 입선작으로 목공예품 부문 20점, 생태공예 부문 10점 등 총 36점을 선정했다.

목공예품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한우이미지 탁상용품’은 우리의 정서를 가득 담은 한우이미지를 작품 속에 접합한 목제품으로 소형액자, 필기구통, 저금통 등의 소품으로 대량 생산과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출품작 98점 전체를 31일 폐막한 2010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산림환경관에서 ‘목공예와 함께하는 숲속 향연’이라는 주제로 전시·판매했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이번 목공예품 전시회에는 관광상품화가 가능하고 목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출품작이 많았고 생태공예품 역시 숲속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남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살린 우수 관광 목공예품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민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산림소득과
061-286-6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