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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6 14:09
제주--(뉴스와이어)--2006년도 제주국제자유도시 투자계획은 제주도에서 3조 9,223억원을 요구하여 관계부처 협의결과, 요구대비 98%인 3조 8,436억원으로 조정 2005. 5. 20일 국제자유도시추진위원회 실무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이중 국고지원 예산은 8,660억원 규모 (요구액 대비 90%)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위원회에 심의 요구(‘05. 3. 17)한 ‘06년도 제주국제자유도시 투자계획(안)이 건설교통부 주관으로 부처협의(’05.3.22~4.7)가 마무리 되었다. 부처별 요구액 및 조정결과 건교부, 해수부 등 19개 부처의 613개 사업을 요구하여 8개 부처는 제주도의 요구대로 반영하고, 11개 부처는 추진상황을 감안하여 일부 조정하였다. 주요 조정 사항으로는 행자부 지방도로 확충, 해양수산부 어업구조조정 등 2개 분야 · 447억원 감액되었다.

· 지방도로 확충 : 703억원 -> 377억원 (△326억원)
· 해양수산부문(어업구조조정) : 124억 -> 3억 (△121억원)

 또한, 지난 5월 12일 국제자유도시지원협의회(위원장 : 건설교통부 차관보)를 개최하여 주요 핵심사업 건의 등 관련 부처 최종 협의를 거쳤으며, 오는 5월 20일 14:00부터 중앙청사 대회의실 (1018호실)에서 국제자유도시 실무위원회의(위원장 : 국무조정실장, 위원 : 각 부처 차관)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도 부처협의 과정에서 미 반영된 사업과 주요핵심사업에 대하여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 국제자유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중점추진 사업 : 총 13개 사업 · 1,471억원 - 세계평화의 섬 실천사업, 7대선도프로젝트 사업, 관광인프라 시설 등 - 반영 : 7건·532억원 / 미반영 : 6건·939억원(BTL 700억 포함)

향후 부처 협의결과를 반영한 투자계획(안)이 실무위원회를 거쳐 5월말까지 국제자유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에서 확정할 예정이며, 심의·확정된 투자계획은 6월말까지 각 부처별로 예산을 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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