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2년 연속 ‘2010 딜로이트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 북미지역 고속성장 업체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시스템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제공 선두업체인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http://www.acroniskorea.co.kr)는 오늘, 본사가 북미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미디어/이동통신/생명공학/청정기술 등의 사업을 하는 500개 기업을 선정하여 순위를 매기는 ‘딜로이트(Deloitte LLP)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Technology Fast 5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 선정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의 회계연도 수익률에 기반한다.

아크로니스의 CEO인 제이슨 도나휴(Jason Donahue)는 “자사는 광범위한 제품군을 통해 고객들에게 서버 및 시스템 백업뿐 아니라 재해 복구 지원, 가상화 이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 사항들을 제공한다”며, “특히 최근 기업들은 가상화를 통해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을 절감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높은 관심은 보이고 있다. 고객들은 아크로니스의 로컬 및 온라인 이미지 기반 백업 서비스를 통헤 중요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딜로이트 기술/미디어/통신 그룹의 필 애즈먼드슨(Phil Asmundson) 부사장은 “아크로니스를 비롯한 2010 테크놀러지 패스드 500 선정 기업들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다. 특히, 아크로니스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딜로이트 기술 벤처·캐피털 서비스의 총괄 파트너인 마크 젠슨(Mark Jensen)은 “아크로니스는 북미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IT 기업 중 하나다. 아크로니스를 2010 테크놀러지 패스트 500으로 선정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Technology Fast 500™) 선정 및 기준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Technology Fast 500™)은 북미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기술, 미디어, 이동통신, 생명공학, 청정기술 업체의 순위를 매긴 것이다.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 순위는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 웹사이트에 직접 신청된 후보명단과 딜로이트가 실행한 공개상장 기업 데이터 베이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집계된다. 2010년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 수상자는 2005년~2009년의 5년간 회계연도 수익 성장률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 순위 자격요건으로 기업은 회사 영업수익에 상당 부분 기여한 독점 지적재산권 또는 원천개발 기술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타사의 기술 또는 지적재산권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경우 자격조건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컨설팅 기업, 전문적인 서비스 업체의 경우 회사 영업이익에 상당 부분 기여한 원천개발 기술을 보유하면 자격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또 다른 테크놀로지 패스트 500 순위 자격요건으로 기업은 최소 5만 미국, 캐나다 달러의 기준연도 영업수익과 최소 500만 미국, 캐나다 달러의 당해 년도 영업매출을 창출해야 하며, 상기 영업매출은 2005~2009년 기간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해야 한다. 또한 최소 5년 이상의 사업년수를 충족해야 하고 본사는 북미에 두어야 한다.

웹사이트: http://www.acroniskorea.co.kr

연락처

아크로니스 한국 담당
서호익 지사장
02-501-1882
이메일 보내기

커뮤니케이션 웨이브
정은경 실장
02-6263-703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