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친환경 농업, 시민과 함께 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풍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농업인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더불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생명산업 축제로 발전시켜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식, 식후행사, 체험행사, 어울림 한마당행사, 나눔행사로 구분 진행되며, 개회식은 박맹우 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발전에 공이 많은 우수농업인 표창, 결의문 낭독 등으로 치러진다.
주요 행사를 보면 식전 공연행사는 쌍용하나풍물팀의 농악 축하공연, 힙합댄스, 밸리댄스 등이 선보이며, 식후행사로는 관현악연주와 초청가수(주병선)의 공연으로 참석자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화합행사로는 윷놀이, 배먹기, 울산사랑 농업관련 OX퀴즈 한마당,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마련되고 체험행사로 벼 탈곡, 콩 탈곡, 투호놀이, 떡메치기, 천연염색, 분갈이 체험 및 봉침시술 고구마와 밤굽기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전시 판매행사로 농기계, 친환경 농자재 등이 전시되고 우수농축산물로 쌀, 배, 단감, 화훼, 축산물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 대표 농산물인 부추와 호박전 등 특산물을 재료로 한 각종 시식회 코너가 마련되어 있고, 이 밖에 나눔 행사로 참여하는 도시민을 위하여 우리지역 쌀과 명품부추 나누어 주기가 있으며, 한우쇠고기를 시중보다 20%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울산 농업인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농업인 모두의 축제이면서 도시민과 농업인이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농업인의 날 전후 1주일을 농업인 주간으로 설정 다양한 부대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 13회째를 맞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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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축산과
이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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