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프로그램, 집으로 캠프”는 정신 장애인으로 입원치료기관에서 퇴원하여 지역사회에 적응을 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단기간의 집중적 기술훈련을 통해 자기관리능력 강화를 돕는 단기입소 프로그램이다.
평일에는 시설에 입소해서, 주말에는 집으로 돌아가서 생활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돌아갈 집이 없는 경우 정신보건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거주할 수 있는 주거시설로의 연계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금년 8월부터 지금까지 5회 운영해 약 30명이 이용했고, 연말까지 5회 더 실시할 계획으로, 현재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시설 퇴원 후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일상생활, 증상, 약물관리를 위한 자기 능력강화, 지역사회기관 이용방법 등을 주요 교육프로그램으로 제공해 자립을 돕고 있다.
‘집으로 캠프’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병원 지원형 거주시설(4곳)에서 운영 중으로,1회 2주동안 4명~5명의 소수 단위로 진행하고 있다. 1인당 이용료는 10만원이다.
아울러 병원지원형 주거시설에서는 ‘이음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음프로그램에서는 ▲ 퇴원 전 환자에게 지역사회정신보건서비스 이용 동기를 강화하는 교육 ▲ 직접 체험해보는 지역사회정신보건서비스 ▲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정신보건센터의 1:1 집중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음 프로그램’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과 소통하고 희망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서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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