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APEC 제주개최 회의관련 특별경계근무를 실시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본부장 강희남)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타등에서 열릴 APEC 제주개최 회의와 관련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는등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소방본부는 APEC 제주개최 회의가 열리는 동안 주회의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타내에 안전지휘본부(CP)를 설치하고 특수구급차등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APEC 관계자들이 머무를 숙소에 대해서도 소방력 배치와 함께 소방순찰을 강화하는등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게 된다.
소방본부는 이번 2005 APEC 제주개최회의와 관련해 지난주까지 관련시설 8군데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과 소방훈련을 마무리 짓고 경찰등 19개 긴급구조기관과의 지원공조체계도 재차 확인했다.
디음달 3일까지 열릴 APEC 제주개최회의 기간중에는 APEC 2005 제2차 고위관리회의 및 산하회의와 APEC 2005 통상장관회의가 열리게 되는데 미국등 APEC 21개 회원국과 국제기구실무자 1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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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재난관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