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금요민원실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 현장 방문
염시장은 금요민원실 대화의 시간을 이용해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한울타리’와 ‘핸드메이드사업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근로자들과 함께 직접 쿠키를 구우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학교급식의 후식용이나 각종 행사용품으로 쿠키를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정운석 관장(한울타리 대표)의 건의에 대해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판로개척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유관기관·단체의 직접 구매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협조공문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또자리에서 이번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므로 인해 취업을 하게된 김서림양은 “요즘 취업난에 고생이 많은데 일자리 창출도 되고 이렇게 장애인도 도울 수 있는 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대전시니어클럽의 ‘핸드메이드사업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설투자 및 안정적 고용유지에 어려움이 크다는 애로사항을 듣고, “시에서 시설투자비에 대한 이자를 보조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자립향상을 위해 사업평가 후 1년을 더 연장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염시장은 또한 “대전시는 후견기업이나, 판로개척, 홍보 등을 돕겠지만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서도 자생능력을 가져야한다”고 전제하고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신제품개발 등 시장성도 갖춰 사회적기업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2배 늘어난 38억원을 편성하고 생산품 판로 개척은 물론 신규 사업개발비, 고용 인건비 지원, 저리융자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지난 1일, 관내 1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인건비로 근로자 1인당 월 93만2천원(전액)을 지원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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