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복지만두레 건강지킴이’ 운영

대전--(뉴스와이어)--생활이 어려운 국민건강보험 체납자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시스템이 구축된다.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병·의원을 이용 할 수 없는 소액 건강보험료 체납가정 10,357가구와 관내 결혼 이민자 중 국적 미취득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못받는 가정을 대상으로 ‘복지만두레 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

현재 대전시에는 건강보험료(20,000원미만) 체납세대가 10,357가구로 이들 체납세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름없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인데도 건강보험 혜택을 볼 수 없어 고가의 일반진료비를 지불해야 병·의원 이용이 가능한 실정이다.

또한, 결혼이민자 중 국적 미취득 가정의 경우도 건강보험에 가입 할 수가 없어, 고가의 진료비를 부담으로 인한 실질적인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이들을 위한 건강관리 시스템이 요구되어 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복지만두레와 의사회 등 의료관련단체, 대전사회복지관 협회와 뜻을 모아 ‘복지만두레 건강지킴이’를 구성하고, 관내 21개 사회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시는 세부운영을 위해 건강보험관리공단의 협조하에 건강보험 체납자 등 진료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둘째주에 각 구별로 영구임대주택 지역내 사회복지관 1개소씩을 선정하여 시범운영하고, 2011년 1월부터는 관내 21개 사회복지관으로 확대하여 무료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은 동구 판암1동 생명사회복지관, 중구 중촌동 중촌사회복지관, 서구 월평2동 월평사회복지관, 유성구 온천1동 유성복지관, 대덕구 법2동 법동사회복지관에서 실시 된다.

진료과목은 내과, 정신과, 치과, 안과, 한방, 물리치료 등이고, 진료비는 무료이며 약제비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부담한다.

대전시는 이번 ‘복지만두레 건강지킴이’ 운영이 생활이 어려운 시민의 건강관리는 물론 다각적인 지원을 통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 등 종합적인 복지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복지만두레 건강지킴이’는 행정기관과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복지만두레 1만세대 결연’을 통하여 건강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기본생활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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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
담당자 이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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