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물산업클러스터 육성협의회’ 창립회의
협의회에는 박상덕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한국기계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책임연구원, KAIST·충남대·한남대·한밭대 교수 등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대전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는 21세기 물산업이 20세기의 석유산업을 추월하는 ‘블루골드’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2000. 포춘지)에 따라 녹색산업 육성이라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대전이 가진 우수한 R&D인프라 등 역량을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경제활성화에도 부응할 수 있는 지역특성에 맞는 물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창립회의에서는 국내외 물산업 현황과 해외 선진 물산업 클러스터 육성 성공사례를 통한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발전전략’과 지역내 각 부문별 네트워크 연계 활성화에 의한 지역혁신체계 구축과 이를 바탕으로 대전이 비교우위에 설 수 있도록 성장잠재력이 있는 물산업 분야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물 제조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지역혁신체제 구축전략’ 순으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박상덕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정책에 발맞춰 대전의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물산업을 주목하게 되었음을 언급하고, 물산업 육성을 통해 대전의 미래 먹거리 창출은 물론, 세계 물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물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대덕특구내 출연(연)과 유관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대전광역시는 이번 물산업 클러스터 육성 협의회 창립회의를 계기로 전문가들의의견을수렴하여,현재 진행중인‘물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발전전략 연구용역’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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