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평가한 2004년도 음식문화개선 및「좋은식단」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월 2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2004년도 음식문화개선 및「좋은식단」실천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게 되며, 진주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다.
또 음식문화개선 실천사업 추진에 기여한 담당공무원 2명과 영업주 1명이 각각 우수공무원 및 영업주 표창을 받는다. 이번에 보건복지부 평가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사항 홍보,「좋은식단」모형 보급,「좋은식단」실천업소에 대한 지원 확대,「좋은식단」불성실업소에 대한 제재 및 특수시책 등 7개 분야로 나눠 시책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것이다.
경상남도가 추진한 주요 실적으로는 먼저 홍보사항으로서 음식문화개선 및「좋은식단」실천 리플릿을 비롯해 포스터, 안내문, 서한문 등 551종 809천매 제작 배포하였고, TV, 라디오, 유선방송, 전광판 등 지역 언론과 대중매체 등을 통한 홍보 255회, 남은음식 싸주기 스티커 31천매 및「좋은식단」모형책자 보급 4,787개소 등으로 적극 홍보하였다.
「좋은식단」실천업소에 대해 상수도료 감면 369개소 9백만원, 쓰레기봉투 3,974개소, 112,762천원, 남은 음식 싸주기 용기보급 1,326개소 14백만원 등을 지원하였고, 우수실천업소 명단작성 6천여 기관단체에 업소 명단을 통보하는 등 적극 지원하였다. 이와 함께 「좋은식단」 불성실 업소 908개소 명단 작성 분기별 위생점검 실시, 음식업협회 등 28개 단체 110백만원 지원 및 음식업 영업자에 대한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하였다.
또 경상남도에서 역점으로 추진한 “남은 음식 싸주기”, “음식문화개선 학생 작품공모전”, “「좋은식단」 모형패널 제작 홍보”, “음식점 자율지도 홍보팀 운영”, “음식점 손씻기 운동”, “음식점 Level - up” 및 “음식점 활성화 대책” 등 특수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상남도는 2004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음식점 상차림 간소화 시범실시 등 특수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운동음식점 손씻기 홍보 강화, 음식문화개선 학생 수필 공모전 등 2004년도 시책을 더욱 활성화 시켜나갈 계획이며, 관내 20개 시군에 대해 12월중에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시군은 상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는 등 음식문화개선 및「좋은식단」 실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 한 관계자는 “우리의 낭비적이고 비위생적인 음식문화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영업자의 노력만으로는 쉽게 이행되기 어려우므로 업소 이용 고객 여려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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