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010년도 제7회 ‘충남자활한마당대회’를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1일 구본충 행정부지사와, 유병기 충청남도의회의장, 이석화 청양군수, 15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충남도가 후원하고 충남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함필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자활성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고 취업지원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탈수급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충남자활한마당대회를 통해 10년 동안의 지역자활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자활사업의 우수사례 및 유공자 표창, 자활성공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서 개개인의 자활역량 강화 및 의지를 통한 취업·창업 등 자활사업 인프라 구축으로 자활활성화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2009년 신종플루로 인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극복하고자 자활에 대한 굳센 의지로 성공을 다짐하는 희망찬 대회로 충청남도의 아낌없는 후원을 바탕으로 개최하여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행사에서는 자활유공자에 대한 충청남도지사 표창 13명, 충청남도의회의장 표창 5명,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2명, 충남지역자활센터협회장 16명을 표창대상자로 수상하게 된다.

2부 행사에서는 밸리댄스 팀 공연과 자활 ○×퀴즈 등 공동체 놀이, 초청가수 공연 등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난 노고를 격려하고 행복한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한마음 다짐대회로 추진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충청남도는 2009년도 국정시책 합동평가 결과 자활사업 지원 및 활성화 정도 평가지표에 대해 ‘가’등급을 받는 등 자활사업 참여자의 취업 및 창업, 탈수급 실적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우수한 자활능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취업능력을 배양하여 사회서비스 영역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마련하는 자활인의 활역소가 되고 있으며, 근로능력이 미약한 수급자의 자활의욕 고취 및 자활근로를 통한 공공의 사회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함으로서 도내 시군의 쾌적하고 아름답게 삶의 질을 높이는환경지킴이로서 행복한 공공의 재화를 창출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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