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표직 발령은 넥슨의 독립적인 개발 스튜디오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단행됐다.
여러 개발 자회사를 두고 있는 넥슨은 향후 본사의 역할을 산하 개발 스튜디오가 자율적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별 스튜디오 개발 게임에 대한 마케팅, 기술지원, 운영, 고객상담 등 게임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포괄적인 퍼블리싱 지원 업무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그룹 내 개발 스튜디오 독립 운영 체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함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고려된 조직이 바로 네오플이다. 현재 넥슨 그룹에서 가장 큰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중요한 자회사인 만큼, 4년 넘게 넥슨 공동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을 뿐 아니라 성공적인 개발 자회사 대표직 수행 경험을 보유한 강신철 대표가 최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서민 대표가 단독으로 맡게 될 넥슨 본사의 역할은 자회사를 포함한 각 개발 조직들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신철 대표이사는 지난 98년 넥슨에 입사한 이래 자회사 ㈜엠플레이 대표이사직을 맡아 ‘큐플레이’,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등의 게임 개발을 이끌어왔다. 또한 넥슨 기술지원본부장을 겸임해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필요한 각종 기술 지원 업무를 총괄해왔으며, 2006년부터는 넥슨의 공동대표직을 수행해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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