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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6 14:54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에서는 주5일근무제 본격시행, 항공료 인상, 금강산 육로관광 개방 등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한 뱃길을 이용한 저비용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KTX(고속철도)와 연계한 선박여행의 가격경쟁력 확보 등으로 관광객 유치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수학여행의 경우 KTX을 이용해 목포에 도착, 목포에서 크루즈형 선박을 이용하여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상품이 육지부 중·고교에서 선호하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저가의 선박 관광상품 활성화가 충분히 시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이에 따라 부산항, 인천항, 완도, 목포를 거점으로 한 KTX와 선반 이용 체험관광상품에 대한 개발과 마케팅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04. 7. 16일에 대한항공 항공요금 인상에 따라 제주관광 시장에 제주관광상품 가격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여 크루즈, 고속철도를 연계한 저렴한 제주관광상품 개발할 경우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주5일 근무제 확대실시에 대응한 수요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크루즈 관광현황 - 여객선 이용 관광객 내도현황
연도별 2000 / 2001 / 2002/ 2003 /2004
관광객수(천명) 279/ 306/ 372/ 383/ 403
☞ 2000년도 이후 여객선을 이용한 관광객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

이를 위해 제주도에서는 그동안 도, 협회, 크루즈사 관계자와의 간담회, 해운조합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크루즈와 철도를 연계한 상품개발을 위한 영호남 지역언론 및 여행전문잡지 초청 스터디어를 실시했으며 지난 4월 1일 관광협회와 함께 철도청 KTX 여행설계팀을 방문해 상품화방안을 협의하고, 전 노선에 대한 할인율 적응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오는 5월 18일 ~ 5월 19일 양일간 한국철도공사 및 해운사, 한국관광공사 관계관을 제주도로 초청하여 KTX-크루즈 연계 제주관광상품 개발에 따른 철도공사 및 해운사 공동협의회와 시장조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제 주 도 : 관광마케팅과장외 1명,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 2명 , 한국관광공사 : 제주협력관 , 철도공사 : KTX 담당 2명, 일반철도 담당 3명, 해 운 사 : 해운사(인천·목포·녹동·완도·부산) 기점 여행상품 담당 )

○ 협의사항
· KTX-크루즈 연계한 시장조사 및 제주형 관광상품 개발방안
· 항공기와 차별화된 가격경쟁력 확보방안
· 주5일근무제 대비 목적관광객 유치방안
· 철도 및 해상 각 거점별 할인율 확대적용방안

제주도에서는 주5일근무제 본격시행 등 국민여행시대를 맞이하여 중·단기 연계상품 개발에 주력

○ 항공료와의 차별화된 가격경쟁력 확보- 철도청과 씨월드고속훼리(주)와 연계수송 협약이 현재 순방향 적용되고 있고 있어 항공료에 비해 저렴하여 b차별화된 가격경쟁력 확보추진

○ 고속철도와 각 거점별 할인율 확대적용 추진- 도, 관광협회와, 철도청 KTX 여행설계팀은 협력적 마케팅을 통해서 현재 씨월드고속훼리(목포거점)와 철도청간 적용되는 할인율을 인천, 완도, 부산기점 선박사 등 전 구간에 확대 적용될수록 추진하고 기본적인 할인율 합의를 통해 선박회사가 직접계약을 체결토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 고속철도와 크루즈 관광활성화 방안 - 고속철도,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는 홍보 및 책자발간을 통해서 크루즈 관광 확대방안을 강구하고 철도와 크루즈에 체험요소와 오락요소 등 이벤트 행사를 추가해 관광메리트를 확보해 나가게 된다.

○ 한라산 등반객, 레저동우회 등 유치 - 수도권 산악 동호인(국내 약 1천만명)의 여행패턴은 관광지 관람보다 한라산등반 자체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고 있다. (2005년 1월 인천항 연안 여객터미널 내 와이드칼라 광고) 또, 주5일근무로 직장동호인 및 대학생중심의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 20~30대층 대상 홍보마케팅 강화 - 제주를 찾는 20~30대층 관광객성향을 보면 가격이 저렴하고 모험적·도전적인 관광형태를 선호하고 있음에 따라 주 타깃시장을 젊은층에 맞춰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게 된다.

앞으로 제주도는 KTX와 크루즈여행의 점차적인 인지도와 이용률 향상에 부응하여 철도청, 해운사와 공동으로 국내권 주요 항만시설에 대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어서, 주5일근무시대를 맞이하여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국내권 관광객의 제주관광 유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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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마케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