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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6 15:06
수원--(뉴스와이어)--국내 최대의 반도체 제조용 칠러(자동온도조절장치) 업체인 라셈텍(대표 윤배원,尹培元)은 LG필립스LCD로부터 74억 8천만원(VAT포함) 규모의 LCD 생산장비를 수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라셈텍은 LG필립스 LCD로부터 지난해 매출액(232억)의 32.2%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주 받았으며, 올 하반기부터 LCD생산장비를 본격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이 LCD 생산장비는 올해 LCD관련 산업의 호황이 예상되면서 라셈텍의 효자종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라셈텍 윤배원 사장은 “기존 칠러를 비롯한 반도체장비 외에 PDP스크린마스크, LED Package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였으며, 올해부터 LCD 생산장비 시장에도 신규 진출하여 활발한 수주활동이 기대되는 등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셈텍은 지난 1분기 57억원의 매출을 달성, 올해 회사 설립이래 최대의 매출인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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