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11월 3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아동 성폭력범죄에 대응하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간 ‘지역사회 아동안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주시장, 청주시 교육장, 상당경찰서장, 흥덕경찰서장 등 4개 기관장과 청주시 지역연대회의 위원, 여성폭력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아동성폭력범죄에 대응함에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하여 아동성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하게 된다.

이 협약서에서 관계기관은 성폭력범죄에 대응함에 있어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보호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사회에 부모나 어른의 보호 없이 홀로 남아 성폭력범죄의 피해 위험에 노출된 아동을 보호하는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설치 및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구축, 배움터 지킴이, 아동안전지킴이 확대 등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함께 동참하고, 성폭력 범죄의 예방과 국민인식 개선을 위한 켐페인 및 홍보, 아동에게 유해한 사이버 환경차단 등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에 노력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청주시는 이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전국 244개 지자체의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중에서 16개 시군구 시범운영 지역 중에 하나로 선정되어, 8월에 여성가족부 등 5개 중앙부처와 지역사회 아동안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 10월 6일 백희영 장관이 청주시를 방문하여 한범덕 청주시장과 청주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위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과 여성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지역사회의 대응수준 및 지원상황을 점검하고, 관련기관 및 성폭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시 여성정책담당은 “아동이 온종일 안전해지는 그날까지 지자체와 관계기관은 다각적인 방향에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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