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0월 29일 도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위원장 구본충 행정부지사)를 개최하여 실무지원위원회의 현지심사를 통해 추천한 17개 기업에 대하여 내부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17개 기업은 ▶분야별로는 문화예술체육 2, 사회복지 6, 농업·농촌 6, 주거환경개선 2, 지역(재래시장)활성화 1 등 5개분야 ▶시군별로는 천안시 3, 서천군 3, 아산시 2, 논산시 2, 홍성군 2, 공주시 1, 금산군 1, 연기군 1, 부여군 1, 청양군 1 등 10개 시군 ▶유형별로는 일자리 제공형 11, 사회서비스 제공형 1, 혼합형 5개 등 3개 유형이며 충남형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하여는 인력 등 지원 내용을 정밀 분석하여 향후 1년 동안 인건비 등 행·재정지원은 물론 전문경영컨설팅 등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자립 경영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행·재정지원 - 인건비(10인 월 630천원), 전문인력(1인 월 1,500천원), 사업개발비(기업당 10백만원) ▶자립경영지원 - 전문지원기구 운영을 통해 현장 밀착 지원 경영지원 - 매년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에 사회적 기업 제품 포함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민간 참여가 가능한 서비스에 대하여 사회적기업 우선 위탁 -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구매, 위탁, 경영지도, 기술개발 등 1사 1사회적기업 결연 추진.
아울러 도에서는 이번에 탈락한 기업에 대하여 기업별 탈락 사유를 보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시하여 2011년 충남형사회적기업 참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는 충남형 사회적기업 선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시민단체, 사회적기업 전문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지원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 및 현지심사를 실시하였다.
충남도 사회적기업 실무지원위원회(위원장 권희태경제산업국장)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43개 기업에 대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조직형태, 정관 또는 규약, 사회목적 등 지정요건을 갖춘 27개 기업을 선정한 후, 2차로 현지방문을 통해 대표자의 사업추진의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목적 실현 가능성 등 지원 이후의 자립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현지심사를 실시하여 17개 기업을 승인 요청하였다.
한편, 충남도 권희태 경제산업국장은 “사회적기업도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여야 하고 이러한 수익을 기반으로 행·재정지원 이후에도 자립경영이 가능하여 한다며, 충남형 사회적기업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사회적기업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겠다”고 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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