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도에 따르면 7.1기준 조사·산정 필지는 2010.1.1~6.30일까지 분할·합병 등의 토지이동사유가 발생한 토지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 10.30 ~ 11.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장·군수가 조사한 개별토지의 특성과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 토지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표준지 공시지가에 곱하여 산정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받아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시 · 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하는 개별토지의 제곱미터당 가격을 말하며, 매년 1월1일과 7월1일을 기준으로 두 차례 공시하게 된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소재지 시·군 및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이의신청서에 신청요지 및 신청이유 등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제출된 필지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처리결과 12월말까지 개별 통지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국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기준 및 각종 부담금, 국·공유지의 대부료·사용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쓰이게 된다.
도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 등을 통하여 개인의 재산권행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보다 철저하고 완벽한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개별 공시지가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 도민들의 소중한 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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