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자원고갈 등에 따른 환경위기에 대처하기 위하여 이른바 녹색환경산업이 세계적 차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국제환경산업시장이 급부상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달성군 일대에 조성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연구단지 내에 2014년 완공, 2015년 사업운영을 목표로 총사업비 420억원 규모의‘영남권 환경산업종합기술지원센터’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기본설계비 3억원도 2011년도 정부예산안에 이미 반영된 상태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영남권 환경산업종합기술지원센터’는 ‘지역 환경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주요 시설물은 ▲공동실험 연구동 : 각종 실증시험 대행·장비대여를 위한 공간 ▲창업지원실 : 환경벤처기업 클러스터, 집적화공간 ▲연구기관지원실 : 환경연구기관 집적화 공간 ▲그 외 정보지원실, 각종 전시실(컨벤션 기능), 교육장, 행정지원실 등 건축물과 지역의 중소 환경산업체에서 쉽게 구하거나, 이용할 수 없었던 중요·첨단 실증실험용 장비를 도입·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기능은 ▲환경산업 신기술 개발·육성·보급, 창업·보육·마케팅 등 경영지원 ▲환경 관련 기술인증 및 공인인증 대행, 실증시험 대행·장비 제공 ▲관련 산업 분야(정부기관-연구기관-대기업-중소기업) 간 네트워크 및 연구 클러스터(대학별·기관별 환경산업 연구기관 집적화) 구축 등을 주요 기능으로 설정하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수처리 분리막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과의 R&D 연계방안 구축 ▲하수처리 관련 막기술 집중 연구개발 방안 구축, 테스트베드 제공 ▲음용수시장 활성화에 따른 지역업체 고부가가치화·시장참여 방안 연구 등 물산업 육성·지원 체계를 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 동안 우리 지역은 국가 제2의 경제권역인 영남경제권의 한 축으로서, 기계산업분야가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자리잡고 있고, 환경산업의 주요 고객 분야인 섬유산업분야가 지역의 전통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등 ‘환경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었음에도, 환경산업에 대한 인식·정보 부족으로 환경산업 관련 기술과 역량을 결집하고 체계화할 수 있는 기관이 없어 기술경쟁력과 환경산업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에 추진 중인 영남권 환경산업종합기술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차별화되고 특화된 전략으로 환경산업기술을 실용화·상용화하여 환경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미래 환경산업시장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으로「21세기 녹색성장 중심도시-대구」로 비상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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