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민 웨딩드레스 화보가 돋보이는 ‘월간웨딩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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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포스
2010-11-01 17:59
서울--(뉴스와이어)--노블레스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최재훈 웨딩 부띠끄’와 ‘엔조루이노’를 이끌고 있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최재훈과 배우 윤지민이 함께한 월간웨딩21 11월호가 출간됐다.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의 탁월한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배우 윤지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정평이 나있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최재훈과 화보촬영을 함께했다.

노블레스 감성을 표현하는 신작 웨딩드레스의 메인 모델로 선 배우 윤지민의 월간웨딩21 커버 화보는 청담동에서 웨딩사진으로 정평이 나있는 라임스튜디오의 박연석 대표가 직접 카메라를 잡아 드레스와 인물과 빛의 조화를 셔터의 찰나로 잘 표현해 냄으로써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장 아름다운 신부’라는 뮤즈적 감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엔조루이노의 미카도 실크 소재의 풍성한 드레스, 최재훈 웨딩 부띠끄의 플라워 모티프 디테일과 비즈장식의 드레스, 레몬 빛이 감도는 타프타 실크 소재의 머메이드 드레스, 아름다운 드레이프와 입체적인 플라워 디테일의 드레스 등 2011년을 대표하게 될 웨딩드레스의 트렌드는 월간웨딩21 11월호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다.

한편, 2009년, 201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지정 디자이너로 바쁜 일정을 보낸 최재훈은 지난 한국결혼박람회에서 ‘엔조루이노’ 웨딩드레스만의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최재훈 웨딩 부띠끄의 다양한 웨딩드레스는 결혼대백과 웨프( http://www.wef.co.kr )의 웨딩앨범을 통해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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