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식체험은 전통음식체험을 통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서구 대저동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중국인 유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1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에(총 4회, 90여명) 진행된다.
팸투어는 부산시가 세계최초 슬로시티 협력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예술문화 시범지역인 감천동 태극마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아트펙토리인다대포 등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11월 10일 중국인 유학생 200여명을 2개조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한식체험은 중국인 유학생에게 웰빙, 한류 열풍과 함께 먹어서 약이 되는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우리 음식을 통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한식의 세계화 및 음식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팸투어는 마을의 전통문화와 자연, 지역예술을 지키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지역공동체 운동에 동참하고, 대도시이면서도 부분적으로 슬로시티 철학과 이념을 시정방침에 반영함으로써 부산시가 세계최초로 슬로시티 협력도시임을 홍보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예술문화 시범지역인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관광을 실시하게 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한식 체험프로그램과 슬로시티 팸투어를 통해 중국인 명예 T-Buddy들이 부산의 문화와 지리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또, “유학생들이 자국 관광객들에게 친절 부산 이미지 전파 및 언어소통 불편을 해소하는 등 중국인 부산관광 유치를 위한 친절환대 참여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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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진흥과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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