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올해 민간자본투자방식으로 추진하는 BTL사업중 4개사업에 2,928억원을 지원받는다

경상북도는 금년 2월 중앙부처에 총 11개사업 9,418억원을 신청하여 이번에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4개사업 2,928억원이 금년도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금년도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사업은 경주복합문화시설 건립 700억원 안동문화예술회관 건립 500억원, 영주문화예술회관 건립 200억원, 상주·경주·영덕군 하수관거정비 사업비 1,528억원 등 총 4개사업, 2,928억원이다

이러한 지원규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사업 1조 7,726억원의 16.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렇게 많은 금액을 확보하게 된 것은 경북도에서 도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하나 지금까지 재원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사업을 중심으로 금년부터 처음 시행되는 민간투자(BTL)방식중 2개 이상의 시설을 복합화하여 건설하는 경우 현행 국고보조율에 10% 가산, 정액보조사업인 경우, 총사업비의 10% 추가 지원하는 등 BTL방식의 인센티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BTL사업지원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타 지역보다 발 빠르게 기획예산처, 재경부 등 중앙정부의 업무벤치마킹을 통하여 얻어낸 결과이다

또한 경북도는 금년도 확정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미 구성된 BTL사업지원반(반장 :기획관리실장)을 활용하여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으로 체험형해양과학박물관 건립 500억원, 영천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350억원, 청도문화예술회관 건립 170억원과 함께 계속하여 많은 BTL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하여 관계 공무원을 수시로 기획예산처, 재경부, 문광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케 하여 BTL사업 추진과 관련한 긴밀한 협의와 벤치마킹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렇게 BTL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지역주민숙원사업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국비지원이 늘어나(하수관거의 경우 국비 70%) 지방비 부담이 줄어들게 되어 어려운 도 재정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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