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대관-사적편(증보판)’ 발간
대관은 총 2권으로 발간했으며, 제 1권은 선사유적, 고분, 능묘, 궁지, 사지와 사찰, 도요지 및 와요지 등을 수록하였고 제 2권은 성곽, 관아 및 향교, 서원 및 사당, 사묘 및 제단, 동학유적지, 천주교유적, 항일유적지, 기타유적 등으로 분류해 수록했다.
‘사적’은 절터나 옛무덤, 조개무덤, 성터, 궁터, 가마터, 유물포함층 등의 사적지와 특별히 기념이 될 만한 시설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것(기념물) 중 중요한 것을 문화재청장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별 문화재대관을 지속적으로 보완·발간하여 기록물로 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적 증보판은 전국의 국·공립 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 박물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에도 게시하여 일반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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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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