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는 산업자원부·포항시·포항공대와 공동으로 5. 17.(화) 오전 11시 포항공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가진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서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이병석 국회의원, 정장식 포항시장,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 이호길 산업자원부 지능로봇사업단장, 허남석 포스코기술연구소장 등 발기인 23인이 참석한다.

이날 총회에는 중앙정부(과학기술부-현재는 산업자원부로 업무이관)의 지방과학기술 혁신사업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본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염영일 교수의 그간의 추진상황 경과보고가 있고, 이어 발기위원들의 재단법인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 승인, 임원(이사, 감사) 선임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앞으로 법인 설립을 위해서는 오늘의 발기인대회를 거쳐, 산업자원부의 설립허가와 법인설립등기 절차 등이 남아 있으며, 추진일정으로는 5월중 산업자원부에 (재)포항지능로봇연구소 설립허가 신청을 하고, 6월중에 법인등기 등 제반 법인설립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어 금년 내에 건물 신축공사를 발주하고 2006년 10월경에 완공할 계획이다.

본 재단법인 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정부의 차세대 10대 성장동력산업의 하나이며 고부가가치 신기술 분야인 지능로봇산업의 핵심기술 개발 및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6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480억원(국비180, 경북도75, 포항시50, 포항공대135, 민자40)이 투자되며 국내 유일의 독립된 지능로봇관련 전문연구소로 경북·포항 지역의 R&D 첨단시설 및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로봇기술과 IT, BT, NT 등을 융합한 신기술의 개발과 산업화 및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지능로봇 분야의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북도, 포항시, 포항공대의 노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포항은 명실공히 한국 지능로봇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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