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토) ‘IT·웹트렌드로 바라 본 미래 예측’주제로 대규모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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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10:03

서울--(뉴스와이어)--오는 27일(토) 한국기독교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IT·웹트렌드로 바라 본 미래 예측’이란 주제로 5시간 동안 대규모 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제1회 세미나메신저 Special 강연시리즈’로 IT, 웹트렌드 전문가 4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강연으로 IT문화원 김중태원장, IT칼럼니스트 정지훈교수, 소셜웹전문가 유영진대표, 인맥경영연구원의 구창환원장이 연사로 나선다.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서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IT, 웹트렌드를 기반으로 휴먼네트워크와 소셜네트워크, 웹트렌드로 바라 본 미래 교육 그리고 소셜웹을 기반으로 한 경제 비즈니스까지 한번에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연사로 나서는 IT전문가 4명에게 현 시대에 꼭 필요한 주제를 역제안 받아서 기획한 색다른 강연으로 기업, 개인 등 일반인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서는 인맥경영연구원 구창환 원장은 국내 최초 페이스북 입문서를 집필한 소셜미디어마케팅 전문가로 그 동안 쌓아 온 인맥경영노하우와 소셜미디어마케팅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상의 휴먼네트워크 원리와 구축’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연사인 IT문화원 김중태 원장은 IT칼럼니스트이자 IT/웹 관련서를 20여권 이상 집필한 전문가로 ‘뉴 바벨탑 시대의 소설네트워크’란 주제로 단순히 트위터, 페이스북만이 아닌 더 넓고 실질적인 소셜네트워크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이다.

세 번째 연사로 ‘제4의 불’ 저자이며 ‘IT삼국지(가제)’를 출간예정인 정지훈 교수는 한국의 ‘IT구루’로 불리는 IT칼럼니스트로 ‘웹트렌드로 바라 본 미래교육’이란 주제로 앞으로의 교육이 어떻게 변화될 지 IT기술과 웹트렌드를 바탕으로 강연한다.

마지막 연사로 소셜웹전문가그룹 vCorea.kr 유영진 대표는 소셜웹을 활용한 온라인커뮤니티 컨설팅 전문가로 ‘소셜웹을 기반으로 한 경제/비즈니스’란 주제로 소셜웹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2010년 한 해는 스마트폰을 필두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보급되며 LBS, 증강현실, 클라우딩, 소셜커마스 및 소셜미디어 등 새로운 화두가 계속 생겨나고 있다. IT·웹트렌드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하고 대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7일(토) 5시간 동안 열리는 ‘제1회 세미나메신저 Special 강연시리즈’ ‘IT·웹트렌드로 바라 본 미래 예측’ 대강연회는 10인 이상 단체할인 등 실비 수준으로 책정되어 세미나메신저 홈페이지(www.seminarmessenger.co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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