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내에 개설되는 ‘임상연구윤리학과’는 세계 최초의 임상연구윤리 전문가 육성을 위한 석사학위과정으로, 식약청이 공동 운영에 협력하기로 하여, 임상연구 윤리 및 관련제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 현장실습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교육과정의 개발과 운영에는 임상연구윤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미시건대학 니콜라스 스테넥 교수를 비롯한 10개 대학 12명의 교수진이 자문교수단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임상연구윤리 전문가 기구인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 (KAIRB)도 교과과정을 후원한다.
이에 가톨릭대학교는 2011년 3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여 2년 후에는 의료현장에 임상연구윤리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MOU 체결이 국내 임상연구 윤리의 저변을 확대하는 큰 기폭제로 작용하여, 향후 윤리적 임상시험에 대한 국내·외의 신뢰를 확보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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