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17일 오후 3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이의근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새마을부녀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상북도 새마을여인상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를 개최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새마을지도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는 女人像을 발굴 시상하고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우리가 나아 갈 바를 재조명 한다는 것이다.

또한 도는 이를통해 우리의 가정을 보다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꾸며 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아 행복한 사회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해 나간다는 것.

이날 행사에는 부모의 섬김이 남다르고 자녀들에 대한 가정교육이 모범적이며 내조가 훌륭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꾸고 사는 23명의 새마을부녀회장에게 새마을여인상을, 평소 부인의 사회활동에 헌신적으로 외조를 한 남편 23명에게 외조상을 각각 수여한다.

부대행사로는 본 대회에 앞서 가요교실, 행복한미래는 행복한 가정에서란 주제로 윤금순 삼육대학교 교수의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새마을여인상 대상수상자(칠곡군 왜관읍 매원1리 새마을부녀회장 安福姬)의 사례발표와 명상의 시간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한편 이의근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가정은 예절과 도덕의 학교로 “가정은 사랑의 공동체이며 밝고 건강한 사회는 행복한가정에서 싹이 튼다”며 이번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를계기로 올바른 가정문화가 곧 건전한 사회의 초석이 되며 국민운동으로 승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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