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공사의 시공사로 대림산업(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이 달부터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착수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발전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한편, 국민의 자긍심 고양과 국민통합으로 국가 미래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상징거리인 광화문 구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으로 국고 484억원을 투입, 동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건축연면적 9,965㎡의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국가상징거리 중심축에 위치한 핵심문화공간으로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상징성·기념성·예술성 등을 감안한 창의적 건축설계를 위해 건축개념설계안(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지난 10월 29일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설계안은 기존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역사와 교감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개방된 공간으로 국가상징거리의 새로운 명소로서의 친환경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현재 추진 중인 국가상징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오는 2012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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