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 청소는 하천, 호소, 유원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등 오염물질을 장마 전에 제거함으로써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특히, 6월 5일 환경의 날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주민,환경단체, 학교, 경찰서, 군부대, 기업체 등과 협조하여 일주일 이상을 “환경주간”으로 설정하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5~6월에 도시지역 합류식 하수관거 내 퇴적물 준설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장마시 비점오염물질의 수계유입을 저감하고 하수관거 막힘으로 인한 수해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촌지역의 축산분뇨 처리·하천주변 폐수배출업소 등에 대한 계도 및 지도·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반상회 및 소식지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실시 등으로 주민참여 분위기 조성 및 수질보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004년에도 시군 공무원과 지역주민, 환경단체, 군부대, 경찰서, 기업체등 9만4천여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2,700톤과 하수관거 퇴적물 14,888톤을 수거하였으며, 축산폐수 및 폐기물 사업장 등 2,132개소를 점검하여 72개 업체를 적발,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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