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북, 이재록 목사 저 ‘내가 시행하리니’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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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북
2010-11-02 10:56
서울--(뉴스와이어)--다국어 출판과 전자출판으로 멈추지 않는 문서선교를 이루어가는 우림북에서 이재록 목사의 2주연속 부흥성회 설교집 성결과 권능시리즈 ‘내가 시행하리니’가 발간됐다.

본서는 성결과 권능 시리즈 입문편 두 번째 말씀으로서, 1994년 5월에 열린 제2회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의 말씀을 새롭게 편집한 것으로, 모두 1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말씀을 잘 양식 삼아 행할 때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응답과 축복받는 길이 알려주고 있다.

실제로 1994년 부흥성회 당시 증거된 말씀은 치료받아야 할 이에겐 치료의 말씀이, 새로 나온 이에겐 믿음을 심어 주는 말씀이, 믿음 있는 이에겐 영적인 단계를 뚫어나가는 축복의 말씀이 되었다. 그래서 수많은 성도가 질병, 사업, 신앙의 문제 등을 해결하고 응답과 축복을 받았던 간증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처럼 응답과 축복의 길로 안내하는 말씀과 더불어 실제로 응답과 축복의 하나님을 체험한 간증들을 모아 ‘Miracle Story’에서 소개하고 있다. 각종 질병 치료, 잉태의 축복, 가정의 복음화, 일터와 사업터의 축복 등 여러 분야에서 응답과 축복의 하나님을 체험한 간증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응답과 축복의 길로 안내하는 지침서가 되기에 부족됨이 없으리라 보여진다.

본서를 대하는 이마다 응답과 축복의 길로 안내받게 될 것이며, 플리지 않은 문제들이 풀어지는 체험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본서를 대하는 모든이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며 은혜와 변화의 체험장이 될 것이다.

본서의 저자 이재록 목사는 순수한 복음의 진수를 느끼게 해 주며 복음의 능력을 실상으로 나타내 보여 이 시대 성령 운동의 모델이 되고 있는 권능의 목회자이다. 1982년 장년 9명이 모여 10여 평 남짓한 성전에서 시작된 만민중앙교회를 멈추지 않는 뜨거운 성령의 역사 속에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신 후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입증한 것처럼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권능을 통하여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확증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은 국내보다 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동안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에스토니아 등 대규모 연합집회 부흥사로 활발하게 사역해 왔는데 집회 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CNN에 보도된 바 있다. 특히 2009년 9월, 예루살렘에서 개최된 ‘이스라엘 연합성회’는 전 세계 220여 개국에 생중계 및 녹화 중계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대표 저서로 <십자가의 도> 외에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천국>, <지옥>, <믿음의 분량>, <영혼육>, <주님의 자취>, <희한한 능>,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 등 60여 권이 있으며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히브리어 등 47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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