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는 ‘2005년 성매매예방을 위한 범시민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여성회 주관으로 5월 17일(화) 2시부터 3시 30분 사이에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지역여성 100여명이 참여하여, 시민발언대, 탈성매매여성들의 몸짓공연과 대시민 홍보물 전시 및 가두 캠페인 등으로 전개되는「성매매예방을 위한 시민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은 대구여성회부설 성매매여성인권지원센터 대표의 개회선언 이후 노동부 사회적 일자리 창출팀의 몸짓공연이 있고, 시민발언대를 설치하여 20대~50대 시민들에게 의견을 듣는 순서가 있으며, ○×문답판을 설치하여 성매매에 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성매매에서의 탈출을 의미하는 종이학 200개를 접어서 현장에 전시한다.

또한, 프랑카드·피켓을 설치하고, 성매매예방 전단지 (1,000부)·성매매피해여성들이 시민들에게 보내는 소식지(500부)·행복한 가정만들기 수칙이 쓰여진 홍보물(1,000개) 등을 배부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게 된다.

캠페인의 목적은 성매매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 전체의 인권문제로 시민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왜곡된 성매매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함이며 성매매의 수요를 없애기 위해서는 성구매자 남성시민의 의식전환과 가정으로 돌아가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기하여 성매매 예방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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