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중심도시 구축을 위해 청소년들이 집 가까이에 있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쉽고 재미있는 과학체험활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대구시가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풀뿌리 과학문화확산사업이다.
그간 대구시는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이원정)를 전담기관으로 하고 국비 27백만원을 지원하여 동구에는 방촌동 등 9개소, 중구 삼덕동, 달서구 신당동에 총 11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주 1회 운영되고 있는 생활과학교실은 해시계 만들기, 자연생태박물관 답사, 분자모형 만들기 등 학교교육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탐방 및 과학실험을 대학교수 및 초중고 과학교사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경험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친밀감과 소양을 심어주어 왔다.
이번에 4개소를 추가, 총 15개소로 확대 운영되는 생활과학교실은 향후 대구시 전체 주민자치센터로 지속적인 확대를 계속하고 보다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선 과학기술중심도시 건설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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