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사업을 통해 탄생한 기념 스탬프는 총 3종이다. 오는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기념한 'G20정상회의 기념스탬프‘, 대한민국의 방문을 기념하는 ‘출입국 기념 스탬프’, ,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지정된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스탬프‘의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스탬프 디자인 개발’사업은 지난 5월에 그 싹을 틔웠다. 장동련 홍익대 교수를 비롯한 디자인, 역사,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추진위원으로 위촉한 가운데,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초청작가 지명공모와 일반인 공모로 나누어 접수와 심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지명공모 부문에서는 김두섭(눈디자인 대표)씨의 작품을, 일반인 공모 부문에서는 김종석(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씨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각각 선정했다.
장동련 추진위원장은 김두섭씨의 작품에 대해 “상식적이면서도 특징적인 면이 두루 혼합되었고, 특히 건곤감리가 외부담장형태로 디자인된 점이 눈에 띈다”며, “기념스탬프의 기능과 한국의 멋, 조형적인 매력이 두루 표현된 작품”이라고 평했다.
금번 공모전 당선작에 대해, 오는 11월 3일 인사동에 위치한 KCDF 갤러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당선작 전시회는 같은 장소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3층 전시실에서 계속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는 새롭게 만든 기념스탬프 3종을 전시회 개막일인 11월 3일에 맞추어 인천공항 출입국 심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 출입국 여행객 또는 환승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중 (11.3~11.30) 국립민속박물관과 청계천변 한국관광공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여행정보를 담은 ‘문화여권’ 나눔 행사를 갖는 등 기념스탬프 홍보를 진행하고, 향후 한국 방문의 해 관련 행사에 기념 스탬프를 적극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
조성제 사무관
02)3704-9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