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는 도안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를 위한 ‘갑천 차집관거 확장공사’를 11월중 조달입찰을 거쳐 12월 본격착수한다고 밝혔다.

2012년 3월까지총사업비 61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도안신도시경계인서구 도안동에서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 둔치내 연장 3.8㎞, 관경1,200~1,350㎜의차집관로 공사로서, 대전광역시 오염처리 총량제로 인한 사업지구에서 원촌하수처리장까지 오수관로설치협약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수탁 받아 시행하게 된다.

이번 확장공사로 서남부 지구와 유성지역을 완전 분류식화 하여 우기시 하수월류로 인한 오염 부하량이 저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신도시 도안지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신도시내 하수처리를 완벽히 해결할 것으로 본다.

또한 본 공사는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확대코자 지역제한으로발주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지역건설업체 수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확장공사로 인해 갑천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며 공사 완료시까지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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