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화문광장을 중심축으로 도보 통행권 내 위치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 30여개 문화공간 문화연합체인 ‘세종벨트’가 뉴욕 브로드웨이 tkts과 같은 러쉬티켓을 도입한다.

‘러쉬티켓’은 당일공연에 한해 잔여좌석을 파격적으로 할인하여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티켓제도이다. 러쉬티켓의 대상은 미리 예매 할 수 없는 해외 방문객과 즉흥적 구매자가 주대상이며,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티켓으로 사전 예매자와는 달리 공연프로그램 다양한 선택 및 좌석 지정의 폭도 다소 제한적이다.

해당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세종벨트 인포센터에서만 당일 판매하는 ‘세종벨트 러쉬티켓’은, 지난 10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 정기공연인 <안드레아쉐니에>를 시범적으로 시작하여, 본격가동을 시작했다.

세종벨트 권역내 공연을 중심으로 세종벨트인포센터에서 오면 50%로 당일 공연을 구매할 수 있으며, 대학로에 라이어, 넌센스, 뉴보잉보잉, 김종욱찾기 등 현재 약20여개의 대학로 인기 공연들도 러쉬티켓으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단, 공연프로그램은 매진 또는 예매 현황에 따라, 그때그때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되며, 공연 당일 세종벨트홈페이지(www.sejongbelt.com)와 트위터(www.twitter.com/sejongbelt)를 통해 공지 된다.

통합패키지 문화상품은 세종벨트만의 차별화된 티켓개발 주전략으로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의 TKTS가 러쉬티켓만을 판매했다면, 통합 티켓팅 인포센터에서는 러쉬티켓외에 시민들이 편의와 기호에 따라 맞춰 골라 볼 수 있는 통합패키지 상품이 매달 새롭게 마련 되고 있다. 특히 통합패키지 상품은 고객들이 원하는 공연을 쉽게 선택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검색조건을 “시간별, 공연별, 가격별, 대상별, 테마별” 선택 합산해, 패키지 맞춤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된 상품 개발이 큰 특징이며, 또한 패키지 티켓은 언제든지 희망하는 날짜에 관람이 가능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큰 장점이라 하겠다.

특히, 11월 1일 새롭게 구성되는 40여종의 ‘세종벨트 통합패키지 문화상품’ 은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공연들과 묶여진 상품을 출시, 외식업체와도 연계하여 공연도 보고, 근사한 외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선패키지상품,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보면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가족패키지상품 등 더욱 더 풍성해진 문화예술상품을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무료로 즐기는 세종벨트가 제안하는 추천코스, 전통공연과 어린이장구체험 패키지, 공연+식사+공연의상체험을 할 수 있는 특선패키지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패키지 상품중에는 올해 연말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어린이공연 등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하는 공연을 함께 묶어 구성 다양한 공연들의 티켓이 오픈되어 함께 미리 예매가 가능하다.

‘현장할인 티켓’ 은 세종벨트 인포센터 현장 방문시 구매 할 수 있는 티켓으로 세종벨트 회원기관의 공연·전시 등 다양한 공연이 기간별, 혹은 몇몇 날짜를 지정하여 현장할인으로 제공한다.

세종벨트에서는 단풍으로 물든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문화예술을 산책할 수 있도록 하트코스를 개발해 선보인다.

하트코스는 세종벨트 통합티켓팅 인포센터에서 시작하여 세종로, 효자로, 새문안길, 충정로, 명동로, 청계천으로 해서 다시 세종벨트 통합티켓팅 인포센터로 오는 하트모양의 코스이다.

하트코스에서 추천하는 문화상품은 ‘커플놀이터’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연극<이>’공연, 대림미술관에서 ‘Inside Paul Smith’전을 관람하고 세종·충무공 이야기 코스로 구성되어있다. 총 이용료는 9만원이지만 약 40%할인된 5만2천원(2인)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외에도 ‘가을의 로맨스’, 원더풀 ‘S', 등 하트코스를 통해 둘러 볼 수 있는 추천 상품들이 함께 출시되며, 문화체험과 도보여행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세종벨트 통합티켓팅 인포센터 운영은 지난 8월 12일 개관 후 하루 평균 약 800여명의 방문객들이 드나들고 있으며, 100일이 되는 11월 19일을 맞아 고객감사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감사카드는 세종벨트 인포센터에서 티켓을 구매 1회시마다 스탬프를 찍어주어 10회시 세종벨트에서 마련한 기념품 또는 무료 공연, 전시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00일 기념으로 11월 한달동안 주말마다 ‘회원사의 날’을 지정하여 스노우맨Day, 사춤Day, 난타Day로 <스노우맨>의 프리허그 이벤트, <사랑하면 춤을 춰라>의 관객과 함께 춤추기, <난타>와 함께 타악 이벤트, ‘미니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쇼케이스 공연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세종벨트 통합티켓팅 인포센터와 함께 제공하는 광화문광장 해치무대 11월 프로그램은 프리뷰 형식의 소규모 공연과, 쇼케이스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문화행사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쌀쌀해 지는 가을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세종벨트는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부담없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티켓팅 서비스를 통해, 광화문광장에 위치한 ‘세종벨트 통합 티켓팅&인포 센터’의 차별화된 역할로 정립시켜 나가며, 내외국인 방문객의 문화예술 관람 확대와 광화문 ‘세종벨트’가 뉴욕의 ‘브로드웨이’, 런던의 ‘웨스트앤드’ 못지않은 보다 차별화된 서울의 tkts로 명소화 하여, 대한민국의 상징적 문화예술 대표브랜드로 거듭 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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