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의는 민선5기출범 첫 회의로 3개 시·도지사가 자리를 함께하는 자리라 큰 의미가 있다.
3개 시·도지사는 수도광역 경제발전을 위해 수도권 경제광역권이 동북아 경제권의 리더역할을 수행하기로 광역적 협력추진 합의를 도출하였다.
수도권 간선철도·도로 등 광역철도 및 물류인프라조성을 위한 7개 사업과 대기·수질오염 등 환경문제 공동대응 및 산업·경제발전을 위한 4개 사업을 공동추진하고 신성장동력산업의 육성과 투자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수도권 규제관련 7개 과제를 선정하여 합리적 개선을 추진하며 위와 같은 18개 공동협력과제의 구체적 실행을 위하여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산하에 별도의 추진기구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회의진행은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의 주재로 이루어지며,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이하 수도권광역위) 공동과제추진기구인 광역인프라기획단원과 경제규제혁파추진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공동협력과제 종합운영계획 보고, 2011년도 예산(안) 심의 등이 주요의제로 다루어질 계획이다.
공동과제 추진기구인 광역인프라기획단 및 경제규제혁파추진위원회의 위원 위촉은 지난 4월12일 서울, 인천, 경기가 공동발전을 위해 협약 체결한 우선추진과제 18개사업을 보면▲경인 Express 공동추진▲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조기구축 ▲서울지하철 4,5,6,7호선 연장▲서울지하철 7호선 영종도 연장▲제2경인고속도로-강남순환선연결▲제3경인고속도로 구간 연장▲한강지천 하천수질 개선▲수도권매립지 내 AG경기장 건설 협의▲수도권일자리 공동정보망 구축▲수도권관광협의회 구축▲수도권 구제대상지역 조성▲수도권 대학 규제완화▲수도권에 대한 차별적 재정·조세정책 폐지▲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입지규제 폐지▲서비스업 외투지역 내 외국인학교·병원 설립지원▲낙후된 인천광역시 강화·옹진군과 경기도 4군(연천,여주,양평,가평)1시(동두천)등 7개시·군을 수도권범위에서 제외▲경제자유구역내 수도권정비계획법,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적용 배제를 통해 실무적으로 보다 적극 추진키 위한 후속조치로서, 각각 3개시·도 해당업무 실·국·본부장 6명과 관련분야 전문가 15명 등 각 21명씩 구성되어 있다.
향후 최소 분기별 1회이상 회의를 개최하여 시·도간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사업비 분담방안 등을 포함하여 과제별로 합리적 실행계획을 수립 및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를 주재한 송영길 시장은 그간의 추진성과와 향후계획을 설명한 자리에서 “앞으로 3개시·도와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수도권 광역경제권이 동북아 경제권의 리더로, 대한민국의 희망에너지로 자리매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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