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11월 ‘사회공헌의 달’로 정해 나눔행사 릴레이
이에 따라 11월 1일 ‘NIA 사회공헌의 달 출범식’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먼저 지난 10월 25일 서울노인복지센터 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11월 2일 장애 영유아시설 디딤자리에 데스크톱 2대와 노트북 1대를 전달하며 서대문구 지역 6가구에 각 300장씩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11/15)를 실시하고 무의탁 독거어르신 200분에게 김장을 전달(11/24)하는 등 한 달 동안 다양한 나눔의 뜻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봉사모임인 NIA 엔젤스(Angels)가 기획한 이번 ‘사회공헌의 달’ 행사는 사회복지단체 등과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06년 12월 창단한 NIA 엔젤스는 매월 1회 아름다운 가게 청계점과 매월 2회 교남 소망의 집 체험프로그램 등을 실시해왔으며 올해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 매여마을의 농촌 일손돕기와 무의탁 독거어르신 밑반찬 전달 행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정책과 기술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우뚝 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경제 활성화, 사회 통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여 지능정보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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