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행사의 기본방향은 시민주체, 대중참여로 그에 맞는 행사편성을 위해 일상 생활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 주부, 직장인등 아마추어 그룹이 행사준비에서부터 현장까지 실현 가능한 다양한 5월 프로그램으로 편성 하였다.
또한 젊은 층과 가족 등 세대별, 계층별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일회성 기념행사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연대의 틀을 마련 기념행사의 전국화를 기함은 물론, 아시아 핍박 민중들에 대한 적극적인 연대와 지지로 국제연대의 주체형성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번행사는 기념정신계승행사, 시민참여행사, 청소년행사, 문화예술행사, 국제연대행사, 학술심포지움, 특별행사, 타 지역행사, 기타행사 등 총 10개 분야 48종의 행사가 국립5·18묘지를 비롯하여 전남도청앞, 금남로일대, 5·18기념공원, 5·18자유공원등 도심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제25주년 기념식은 5월18일 오전 10시,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인사, 국회의원, 시민 등 약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5·18묘지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5월 20일 무등경기장 앞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들의 항쟁을 재현하는 민주기사의 날 행사와 군부독재의 무자비한 폭력에 마지막까지 대항했던 날인 5월 27일에는 전남도청 앞에서 모든 국민들과 오월 투사들이 기억하여 열사들이 부활하는 부활제가 열리게된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최근 들어 5·18민주화운동의 산교육장인 5·18구묘지를 찾는 국내·외 참배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참배가 집중되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구묘지주변에 간이화장실을 설치 참배객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며,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5·18자유공원에서 도청 등 주요행사장 주변을 경유 국립5·18묘지까지 왕복하는 무료 임시버스 6대가 25분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이나 타지역에서 우리지역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주요행사장 방문과 5·18사적지 순례를 위한 임시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노 선 : 5·18자유공원↔5·18기념공원↔금호종합버스터미널↔광주역↔도청↔국립5·18묘지 (첫차 : 오전 8시, 막차 : 오후 5시)
특히, 5월 18일 기념식 당일에는 기념식 행사장 주변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수곡3거리에서 국립5·18묘지구간은 교통이 통제되며, 기념식에 참석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국가보훈처에서는 청옥동 광주동초등학교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 무등경기장, 전남도청, 종합버스터미널, 동초등학교, 수곡3거리 등에 셔틀버스 16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념식 당일인 5월 18일에는 국립5·18묘지 방면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518번(5대 27회)이외에도 국립5·18묘지까지 25번시내버스 운행 노선을 변경하여 07:00부터 19:00까지 29대가 148회 운행을 하게 되고, 25번 시내버스가 5·18묘지로 노선변경되는 동안 장등동에서 청옥동(종점)구간을 이용하는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예비차 1대를 20분간격으로 왕복운행하여 국립5·18묘지를 찾는 참배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제25주년 기념행사의 부대행사 추진을 위해 5월13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청앞에서부터 금남로(구. 광주은행 4거리)구간의 교통통제가 행사일정에 따라 부분통제 및 전면통제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제2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는 5·18단체, 5·18기념재단,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된『제25주년5·18민주화운동기념행사위원회』에서 적극 추진하고, 광주광역시에서는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인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5‧18선양과 062-613-3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