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웨딩21 선정, 브랜드 대상 및 가이드 북 발행

- 브랜드 대상 상패 및 인증스티커 증정

서울--(뉴스와이어)--급변하는 사회 여건에서 결혼 적령기가 늦춰지거나 결혼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당연한 사회현상일 수도 있으나 이로 인해 국내 웨딩 관련 산업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가족부의 2009년 전국 결혼 및 출산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의사를 긍정적으로 밝힌 ‘결혼을 하겠다’고 답한 미혼남성이 75.7%, 여성은 73.1%로 나타났다. 결혼 적령기 또한 미혼 남성이 32세, 미혼여성의 경우 30세로 남녀 모두 30세를 넘어서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2005년도 조사한 결과와 비교해 보면 결혼의사와 관련해서는 각 7%와 0.7%로 하락했으며, 결혼 적령기 또한 남성 31세, 여성 29세에서 각각 1년씩 뒤로 늦춰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전체 인구중 결혼의사를 밝힌 남녀인구가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영향이 업계 전반에 미침에 따라 월간웨딩21( http://www.wef.co.kr )을 발행하는 뉴스앤매거진 (주)온포스는 웨딩관련업체의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관련업계가 환영하고 있다.

개인화 및 세분화되어가는 예비신랑신부의 기호에 발맞추기 위한 각 업종의 부단한 노력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취지로 각 지역(서울, 인천, 부산, 울산, 광주, 대구, 대전)의 품질, 가격, 서비스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상대로 심사하여 ‘월간웨딩21 브랜드 대상’ 을 선정하게 되었다고 석광성 심사위원장은 밝혔다.

이에 2011년 웨딩, 혼수문화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각 분야별 업체를 추천을 통해 선별할 예정이다. 선정 대상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신부가 꼭 필요로 하는 웨딩홀,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피부관리, 웨딩컨설팅, 예복, 정장, 한복, 폐백, 예물, 시계, 침구, 예단, 가전, 가구 등이다.

한편, 월간웨딩21은 최근 배우 황우슬혜, 윤세아, 이유리, 고준희, 수퍼루키 차현정,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등 유명 연예인 등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화보를 선보임으로써 예비 신랑신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선정업체는 월간웨딩21 12월호 별책인 가이드 북을 통해서 소개되며 웨딩21 웹진을 포함하여 결혼대백과 웨프와 데일리웨프를 통해 홍보자료가 보도되어 중장기적으로 안정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원하게 된다고 한다.

여성전문 천만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 결혼대백과 웨프( http://www.wef.co.kr )의 공지를 통해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f.co.kr

연락처

뉴스앤매거진 (주)온포스
02-735-161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