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교육센터, ‘BEST교사 PHOTO EVENT’ 개최
구성주의 교육을 표방하는 레고교육센터에서 주인공은 당연히 학생이다.
하지만 교사가 학생을 직접 가르치고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09년 전국 레고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조사한 고객만족도조사(NPS)에서도 학부모들이 교육시설을 결정할 때 최우선으로 꼽는 기준으로 교육프로그램(70%) 보다 교사의 우수성(75%)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업체측은 이번 BEST교사로 인정된 교사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센터에 그 우수성을 알리게 되며 또한 BEST교사를 많이 배출한 센터에 대해서는 특별한 포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고교육센터는 알코(대표 최계희)가 덴마크 레고사와 마스터계약에 의해 전국에 120여개의 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알코는 설립해인 2001년 부터 브릭(brick)을 이용한 유아과정에서 부터 해마다 각종 로봇학술 세미나 개최 및 2004년부터 WRO(월드로봇올림피아드)대회에 참여하는 등 로봇관련 기술력에서도 인정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로봇대회인 2009WRO(월드로봇올림피아드대회)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등 어린이 청소년의 창의성 교육과 더불어 로봇산업까지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알코 개요
덴마크 레고사(LEGO System A/S)와 계약한 (주)알코(www.alcos.co.kr)는 전국에 120여 개 이상의 레고교육센터를 설립하여 한국 내에서 레고교육센터(LEGO Education Center)와 레고 홈러닝(LEGO Home Learning)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어린이/청소년 창의성 개발 교육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al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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