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6일 올12월 완공되어 내년 3월에 개원예정인 경기영어마을파주캠프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이날 공사현황을 보고받은 뒤 “파주캠프는 1일 입소인원 550명, 연간 3만 여 명의 인원이 체험 이수 하게 되는 전국 공공영어마을의 중심역할을 하게 된다”고 파주캠프조성의 의의를 강조했다.

손 지사는 이어 “공사기간이 짧은데 대한 여러 염려사항까지도 충분히 고려해 공사를 진척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안전사고와 부실공사에 대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염기만 감리단장은 공사현황보고에서 “현재 파주캠프는 예정공정율(19%)을 5% 초과한 2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준공예정시한인 12월까지 무난히 공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무광 사무처장은 운영계획보고를 통해 교육과정과 관련 “안산캠프
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규교육과정은 그대로 하되 교사 연수과정과 1일 체험과정을 신규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8월중에 개원준비단을 발족해 원어민 및 내국인 강사모집을 비롯해 개원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손 지사는 보고 뒤 이덕휘 현장 소장(한진중공업)의 안내로 파주캠프 현장을 순시했으며 유화선 파주시장, 신현태 경기관광공사사장, 경기도 박물관장 이석우 제2행정부지사, 기획관리실장, 문화관광국장, 공보관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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