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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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코스피 005830
2010-11-03 09:59
서울--(뉴스와이어)--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암과 관련한 진단비, 수술비, 일당 등 암과 관련된 차별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의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의 특징은 일반암 최고 4천만원, 3대 고액암 포함 시 최고 7천만원까지 암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암수술비 3백만원(첫 회 수술 시, 2회 이상 수술 시 매번 20% 지급), 암입원 일당 10만원,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는 수술 회당 1백만원 등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 시 최대 2억원의 암사망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동부화재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갱신형 암보험의 단점을 보완하여 고객이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암진단비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일반암 2천만원, 고액암 포함 시 최대 4천만원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둘째,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료납입을 전액 면제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셋째,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등을 소액암이 아닌 일반암으로 분류하여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강화했다.

또한, 이 상품은 가입 후 고객이 1년 이내 암이 발생할 경우 보험금의 50%를 보상해 2년 이내 50%를 보장하는 다른 상품보다 유리하다.

동부화재의 100세청춘 프리미엄 암 플랜의 가입연령은 15~50세까지며, 기본 담보는 100세까지 보장이 되며 암진단비와 질병담보는 8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기존 고객을 위한 업셀링 플랜과 신규 가입자를 위한 암케어 플랜으로 구분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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